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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월)
거래처 직원 아저씨의 충격 문자
회사에 이 물건을 쓰기 위해서는 준비해야하는 서류가 너무 많았다.
아저씨한테 나도 미안했지만 월요일 아침부터 이런 말을 듣다니 ㅋㅋ
일부러 너무 아침이면 방해될까봐 문자로 한건데 회신이 충격이었다.
솔직히 전날 드신 술이 안 깼나 싶었다.
여튼... 사람들의 조언으로 강경하게 대응했더니 저렇게 답이 오긴 했는데..
어려보여서 그런가,, 근데 이 사람 실제로 만난 적도 한 번도 없다 ㅜㅜ
전화해본게 다인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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