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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메뉴11

오전 9시 30분. 프렌치토스트 8월 19일 (토) 오전 9시 30분. 프렌치토스트 계란물을 듬뿍 먹어서 한껏 부드러워진 설탕 듬뿍 달달하고 부드러운 프렌치토스트를 오랜만에 먹어보고 싶어서 만들었다. 집에서 만들면 그렇게 부드럽고 달달한 프렌치토스트가 안 되는데 엄마는 어떻게 했던걸까? 2024. 4. 12.
아침 토스트와 그릭요거트 8월 15일 (화) 아침 토스트와 그릭요거트 아침은 간단히 로만밀 토스트와 그릭요거트에 그래놀라 타서 먹었다. 그래놀라는 엄마가 아이슬란드 갈 때 기내에서 받은거인가 나한테 줘서 탄건데 그리운 유럽의 맛.. 지금은 못 먹을 건강한 맛. 2024. 4. 1.
아침메뉴: 로만밀 식빵 프렌치 토스트와 그릭요거트 5월 29일 (월) 아침메뉴: 로만밀 식빵 프렌치 토스트와 그릭요거트 부처님 오신날이어서 회사 안 간 날!!! 로만밀 식빵에 계란물을 입혀서 프렌치 토스트를 해 먹었다. 만들어둔 그릭요거트는 덤! 어렸을 적에 먹었던 촉촉하면서 살짝 달콤한 가정식 프렌치 토스트를 만들고 싶은데 생각보다 잘 안 된다. 어떻게 한거죠 엄마!!?? 2023. 11. 10.
아침 메뉴: 로만밀 식빵과 베어그릭스 그릭요거트, 두유 그릭요거트 5월 28일 (일) 아침 메뉴: 로만밀 식빵과 베어그릭스 그릭요거트, 두유 그릭요거트 아침으로 로만밀 식빵 토스트와 베어그릭스로 만든 그릭요거트, 마켓컬리에서 산 두유 그릭요거트를 먹었다. 두유 그릭요거트는 한 두입 정도는 먹을만 했지만 다 먹기엔 너무 힘들었다. 다신 안 살 듯 ㅋㅋ.. 2023.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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