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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남은 엽떡, 비엔나, 치킨 처리하기

by 둘리와 뿡이 2024.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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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월)

남은 엽떡, 비엔나, 치킨 처리하기

 

남은 엽기떡볶이에 처치곤란이던 알비엔나를 퐁퐁퐁 넣어 먹기로 했다.

비엔나랑 냉동 소고기를 볶아주다가 남은 엽떡을 팬에 넣었다.

떡은 거의 없는 상태라 밥도 했고, 사미헌 냉동 곰탕도 끓였다.

사미헌 냉동 국물은 컬리에서 인기가 많은데 왜 많은지 모르겠다.

갈비탕은 별로였는데 곰탕은 괜찮은 것 같긴 하다. 

이렇게 조합하니 매울 때 곰탕 먹으면 돼서 좋았다.

남은 엽떡은 어느 요리에나 어울리니 토핑 넣어서 먹기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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