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4 오전 9시 30분. 프렌치토스트 8월 19일 (토) 오전 9시 30분. 프렌치토스트 계란물을 듬뿍 먹어서 한껏 부드러워진 설탕 듬뿍 달달하고 부드러운 프렌치토스트를 오랜만에 먹어보고 싶어서 만들었다. 집에서 만들면 그렇게 부드럽고 달달한 프렌치토스트가 안 되는데 엄마는 어떻게 했던걸까? 2024. 4. 12. 아롱사태전골 8월 17일 (목) 아롱사태전골 잊을만 하면 한 번씩 먹어줘야하는 아롱사태전골. 맑은 국물이 당길 때 딱이다. 만들기도 쉬우니 꼭 만들어 드세요. 물론 뿡이가 다 만들어줌!! 2024. 4. 7. 아침 토스트와 그릭요거트 8월 15일 (화) 아침 토스트와 그릭요거트 아침은 간단히 로만밀 토스트와 그릭요거트에 그래놀라 타서 먹었다. 그래놀라는 엄마가 아이슬란드 갈 때 기내에서 받은거인가 나한테 줘서 탄건데 그리운 유럽의 맛.. 지금은 못 먹을 건강한 맛. 2024. 4. 1. 삼치구이와 계란찜 7월 6일 (목) 삼치구이와 계란찜 생선구이와 계란찜의 완벽한 단백질 식사. 계란찜은 좀 더 작은 그릇에, 혹은 전자레인지로 했다면 어땠을까. 뿡이야 고마워! 2023. 12.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