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155 점심메뉴) 라면과 스테이크, 청경채, 파 구이, 양배추 적채 점심메뉴) 라면과 스테이크, 청경채, 파 구이, 양배추 적채 점심에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도 털고 스테이크도 없애기로 했어요. 스테이크를 먹을 때 라면을 자주 먹는 편입니다. 청경채와 파를 볶아서 같이 두고, 스테이크는 따로 하나씩 맛있게 구웠어요. 척아이롤로 사왔던 건가? 양배추는 두고두고 먹으면 어느 음식에나 잘 어울리고 건강에도 좋아서 항상 구비해둡니다. 라면과 스테이크의 조합은 꽤나 좋아요. 2023. 7. 16. 아침메뉴) 팬케이크와 그릭요거트 아침메뉴) 팬케이크와 그릭요거트 슈퍼에서 소용량으로 파는 팬케이크 믹스를 사봤었는데, 그 당시엔 혼자 먹기 너무 많은 양이었지만 지금은 뿡이가 있어서 같이 먹을 생각으로 사봤다. 그릭요거트는 뿡이가 좋아하는 까만 스타벅스 컵에 넣어서! 뿡이한테 맛있게 해주고 싶어서인지 팬케이크 색깔이 아주 예쁘게 나왔다. 팬케이크는 역시 불조절이 중요한데, 약불에 은은히 구워줘야 예쁘게 잘 나옴. 양 조절 실패하여 크기는 제각각이지만 버터까지 앙증맞게 올려줘서 나름 비주얼을 챙겨봤다. 그릭요거트와 메이플 시럽을 뿌려 먹으니 천상의 맛! 2023. 7. 14. 야식메뉴) 그릭요거트와 기네스 흑맥주 야식메뉴) 그릭요거트와 기네스 흑맥주 은근 조합이 괜찮았던 그릭요거트와 기네스 흑맥주. 기네스 특유의 맛이 그릭요거트와 어우러지는데, 뭔가 다채롭다. 넷플릭스 보면서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 2023. 7. 13. 저녁메뉴) 통밀 토마토 파스타와 풀무원 두부 텐더 3월 14일 (화) 저녁메뉴) 통밀 토마토 파스타와 풀무원 두부 텐더 참치 먹고 다음날 술병 나서 누워있다가 저녁으로 먹은 통밀 토마토 파스타. 단백질거리로 풀무원 두부텐더를 오븐에 구워 같이 올려 먹었는데 의외로 조합이 괜찮았어요. 두부텐더가 생각보다 맛있고 튀김임에도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오븐으로 구워 담백한 튀김옷 속에 부드럽게 씹히는 두부가 들어있는데 건강한 맛이어서 좋아요. 2023. 7. 6. 이전 1 ··· 34 35 36 37 38 3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