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적채1 점심메뉴) 라면과 스테이크, 청경채, 파 구이, 양배추 적채 점심메뉴) 라면과 스테이크, 청경채, 파 구이, 양배추 적채 점심에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도 털고 스테이크도 없애기로 했어요. 스테이크를 먹을 때 라면을 자주 먹는 편입니다. 청경채와 파를 볶아서 같이 두고, 스테이크는 따로 하나씩 맛있게 구웠어요. 척아이롤로 사왔던 건가? 양배추는 두고두고 먹으면 어느 음식에나 잘 어울리고 건강에도 좋아서 항상 구비해둡니다. 라면과 스테이크의 조합은 꽤나 좋아요. 2023. 7.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