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돌박이2 늦은 점심: 뿡이의 계란볶음밥과 차돌구이 5월 27일 (토) 늦은 점심: 뿡이의 계란볶음밥과 차돌구이 냉동실에 있는 파로 간단하게 계란볶음밥으로 늦은 점심을 먹은 우리. 냉동 차돌박이는 항상 구비해두면 두고두고 먹기 좋다. 계란볶음밥의 키 포인트는 약간의 소금 간! 소금 간이 없으면 살짝 아쉬운 맛이다. 굴소스 보다도 적은 양의 소금이 맛있는듯. 2023. 11. 6. 저녁메뉴) 현미밥과 차돌 야채볶음 3월 5일 (일) 저녁메뉴: 현미밥과 차돌 야채볶음 현미를 꼭 섞어달라는 뿡이의 요청에 맞춰 현미, 쌀 반반 밥을 먹기 시작했어요. 집에 있는 야채와 새우, 차돌박이를 볶아서 먹은 저녁. 청경채, 대파, 숙주, 양파 등등을 볶고 냉동 칵테일 새우와 냉동 차돌박이는 항상 집에 구비되어 있어서 같이 볶아주었습니다. (뿡이가) 이 레시피의 단점?은 이거 먹고 소화가 좀 잘 안 됐어요. 차돌박이에서 기름이 많이 나와서인지 양이 너무 많아서인지 뭔가 전분끼 있는게 있기도 했고 굴소스를 넣은게 문제인건가 싶네요. 추후 개선해 나갈 것! 2023. 6.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