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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169

아침 토스트와 그릭요거트 8월 15일 (화) 아침 토스트와 그릭요거트 아침은 간단히 로만밀 토스트와 그릭요거트에 그래놀라 타서 먹었다. 그래놀라는 엄마가 아이슬란드 갈 때 기내에서 받은거인가 나한테 줘서 탄건데 그리운 유럽의 맛.. 지금은 못 먹을 건강한 맛. 2024. 4. 1.
오아시스 휴가 저녁 디큐브 반찬 8월 14일 (월) 오아시스 휴가 저녁 디큐브 반찬 광복절 전날인데 월요일이라 둘이 연차 썼다. 오전에는 범죄도시3을 보고 디큐브 구경하고 왔던 듯.. 디큐브에서 저녁 타임세일로 이것저것 반찬을 사왔다. 소불고기와 제육볶음도 그 중 하나. 순두부는 추가 포인트. 디큐브 저녁 세일할 때 사오면 괜찮은 가격에 맛있는 반찬을 살 수 있다. 2024. 3. 31.
점심 라면 8월 12일 (토) 점심 라면 죽만 먹고 살던 뿡이는 폭주를 하기 시작했다. 더 이상 이렇게 살 수는 없다며 라면을 끓인 것! 무탈하기를.. 2024. 3. 28.
집에서 만든 계란죽과 닭가슴살 간장계란밥 8월 8일 (화) 집에서 만든 계란죽과 닭가슴살 간장계란밥 죽을 매번 사먹는것도 꽤나 부담스러운 일이다. 이번에는 계란죽을 해봤다! 내가 해본거였는지 뿡이가 한건지 사실 기억이 안난다. 집에서 할만했다는 것만 기억남. 뿡이가 했다면 맛있었고 내가 했다면 아쉬웠을 것이다.. 나는 닭가슴살 올린 간장계란밥을 해먹었다. 아마 죽은 내가 한 것 같다. 2024.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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