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169 아침메뉴: 로만밀 식빵 프렌치 토스트와 그릭요거트 5월 29일 (월) 아침메뉴: 로만밀 식빵 프렌치 토스트와 그릭요거트 부처님 오신날이어서 회사 안 간 날!!! 로만밀 식빵에 계란물을 입혀서 프렌치 토스트를 해 먹었다. 만들어둔 그릭요거트는 덤! 어렸을 적에 먹었던 촉촉하면서 살짝 달콤한 가정식 프렌치 토스트를 만들고 싶은데 생각보다 잘 안 된다. 어떻게 한거죠 엄마!!?? 2023. 11. 10. 점심메뉴: 토마토 새우 통밀 파스타 점심메뉴: 토마토 새우 통밀 파스타 주말 점심은 간단하게 통밀 파스타를 해먹기로 했다. 냉동 새우를 사놨으니 같이 먹을 겸 새우 토마토 파스타를 만들었다. 통밀파스타는 따로 삶으면서, 후라이팬에 올리브오일, 마늘, 페페론치노를 넣고 맛을 뽑아주고 새우, 토마토소스를 넣어 익혀준다. 알덴테의 통밀파스타를 팬에 넣어 소금, 후추 간 해주고 1분간 강불에 볶아주면 완성. 통밀파스타는 전분이 거의 나오지 않기 때문에 파스타 물을 넣어주는게 그닥 의미는 없다. 하지만 뿡이는 알덴테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파스타 물 넣고 조금 더 익혀주는 편 ㅋㅋ 2023. 11. 8. 아침 메뉴: 로만밀 식빵과 베어그릭스 그릭요거트, 두유 그릭요거트 5월 28일 (일) 아침 메뉴: 로만밀 식빵과 베어그릭스 그릭요거트, 두유 그릭요거트 아침으로 로만밀 식빵 토스트와 베어그릭스로 만든 그릭요거트, 마켓컬리에서 산 두유 그릭요거트를 먹었다. 두유 그릭요거트는 한 두입 정도는 먹을만 했지만 다 먹기엔 너무 힘들었다. 다신 안 살 듯 ㅋㅋ.. 2023. 11. 7. 늦은 점심: 뿡이의 계란볶음밥과 차돌구이 5월 27일 (토) 늦은 점심: 뿡이의 계란볶음밥과 차돌구이 냉동실에 있는 파로 간단하게 계란볶음밥으로 늦은 점심을 먹은 우리. 냉동 차돌박이는 항상 구비해두면 두고두고 먹기 좋다. 계란볶음밥의 키 포인트는 약간의 소금 간! 소금 간이 없으면 살짝 아쉬운 맛이다. 굴소스 보다도 적은 양의 소금이 맛있는듯. 2023. 11. 6.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4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