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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리44

아침메뉴: 로만밀 식빵 프렌치 토스트와 그릭요거트 5월 29일 (월) 아침메뉴: 로만밀 식빵 프렌치 토스트와 그릭요거트 부처님 오신날이어서 회사 안 간 날!!! 로만밀 식빵에 계란물을 입혀서 프렌치 토스트를 해 먹었다. 만들어둔 그릭요거트는 덤! 어렸을 적에 먹었던 촉촉하면서 살짝 달콤한 가정식 프렌치 토스트를 만들고 싶은데 생각보다 잘 안 된다. 어떻게 한거죠 엄마!!?? 2023. 11. 10.
5월 넷째주 일기 (전기구이 통닭, 고등어 갈치구이, 스테이크, 마곡 돈구멍, 철길부산집 발산점, 등초마라탕, 계란볶음밥, 차돌구이, 통밀파스타) 5월 22일 (월) 전기구이 통닭 집 앞에 전기구이 통닭을 파는 트럭이 와 있어서 먹어봤다. 뿡이는 이런걸 좋아한다. 나도 오랜만에 먹으니 좋긴 했는데 너무 바싹 익혀서 거의 과자.. 잘 찢기지도 않아서 먹는데 좀 힘들었다 ㅜ 그래도 닭 속살이 부드럽고 기름이 쏙 빠져서 건강한 맛이라 좋다. 조금만 덜 익혔다면! 5월 23일 (화) 저녁메뉴: 고등어 갈치구이와 샐러드 저녁으로 고등어, 갈치 구이와 샐러드, 김이랑 현미밥을 해먹었다. 뿡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냉동 생선을 좀 사뒀지만 막상 구우면 맛있어서 잘 먹게 된다. 후라이팬 닦는 거나 가스레인지가 기름으로 더럽혀지는게 성가시지만 건강한 밥상. 5월 24일 (수) 저녁메뉴: 스테이크와 샐러드, 계란후라이 저녁은 간단하게 스테이크와 구운 양파, 샐러드,.. 2023. 11. 9.
점심메뉴: 토마토 새우 통밀 파스타 점심메뉴: 토마토 새우 통밀 파스타 주말 점심은 간단하게 통밀 파스타를 해먹기로 했다. 냉동 새우를 사놨으니 같이 먹을 겸 새우 토마토 파스타를 만들었다. 통밀파스타는 따로 삶으면서, 후라이팬에 올리브오일, 마늘, 페페론치노를 넣고 맛을 뽑아주고 새우, 토마토소스를 넣어 익혀준다. 알덴테의 통밀파스타를 팬에 넣어 소금, 후추 간 해주고 1분간 강불에 볶아주면 완성. 통밀파스타는 전분이 거의 나오지 않기 때문에 파스타 물을 넣어주는게 그닥 의미는 없다. 하지만 뿡이는 알덴테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파스타 물 넣고 조금 더 익혀주는 편 ㅋㅋ 2023. 11. 8.
아침 메뉴: 로만밀 식빵과 베어그릭스 그릭요거트, 두유 그릭요거트 5월 28일 (일) 아침 메뉴: 로만밀 식빵과 베어그릭스 그릭요거트, 두유 그릭요거트 아침으로 로만밀 식빵 토스트와 베어그릭스로 만든 그릭요거트, 마켓컬리에서 산 두유 그릭요거트를 먹었다. 두유 그릭요거트는 한 두입 정도는 먹을만 했지만 다 먹기엔 너무 힘들었다. 다신 안 살 듯 ㅋㅋ.. 2023.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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