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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요리34

닭가슴살 새우 토마토 파스타 6월 29일 (목) 닭가슴살 새우 토마토 파스타 Chicken Breast, Shrimp, Tomato Pasta 닭가슴살, 새우, 마늘 넣고 만든 토마토 파스타. 집에서 파스타를 만들면 먹고 싶은 재료를 다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양파랑 브로콜리도 항상 구비해둬야 하는데 그 점이 아쉽다. 페페론치노 넣어서 매콤하게 만들어주면 한끼 뚝딱! Pasta made with chicken breast, shrimp, and garlic, all in a flavorful tomato sauce. The great thing about making pasta at home is being able to include all the ingredients you crave. I always wish I had.. 2023. 12. 14.
홍대 미미네 떡볶이와 닭가슴살, 삶은 달걀 6월 27일 (화) 홍대 미미네 떡볶이와 닭가슴살, 삶은 달걀 Hongdae Mimi's Tteokbokki with Chicken Breast, Boiled Egg 미미네 떡볶이 밀키트에 저번에 남은 부추, 쪽파를 넣어서 먹었다. 탄수화물 덩어리니까 닭가슴살, 삶은 달걀도 곁들임. 탄단지 밸런스가 갖춰진 완벽한 식사다! (?) 지금까지 여러가지 떡볶이 밀키트를 먹어봤지만 미미네 떡볶이가 제일 맛있다. 자극적이지 않고 달지 않은 딱 좋은 떡볶이. Used Mimi's Tteokbokki meal kit from Hongdae and added leftover garlic chives and leeks from before. Accompanied it with chicken breast and boiled.. 2023. 12. 12.
닥터 오트커 리스토란테 콰트로 피자 닥터 오트커 리스토란테 콰트로 피자 Doctor Otker Ristorante Quattro Formaggi Pizza 회만 먹기에는 역시 아쉽다. 탄수화물 보충을 위해 리스토란테 콰트로 피자를 데웠다. 매우 얇은 씬피자라서 먹어도 기별이 안 간다. 그래서 밥먹고 아쉬울 때 먹기에 좋긴 하다... It's a bit disappointing to eat only raw fish. To replenish carbohydrates, I heated up the Ristorante Quattro Formaggi Pizza. It's a very thin-crust pizza, so you don't feel too heavy even if you eat it. So, it's good to eat when y.. 2023. 12. 10.
스테이크와 부추 라면 스테이크와 부추 라면 이 날은 지금도 기억날랑 말랑 하는데, 스테이크가 미치게 잘 구워진 기억이 난다. 뿡이는 스테이크를 정말 잘 굽는다. 스테이크는 아무래도 불조절이 핵심인데 겉은 익고 속은 적당히 덜 익어서 내가 딱 좋아하는 식감이 완성되었다. 스테이크에 라면이 은근히 꿀조합이라서 스테이크에 쏟은 열정을 라면에 덜 수 있고 스테이크 먹다가 느끼해지면 라면 국물 한 숟갈 먹으면 속이 개운해진다. 남은 부추, 쪽파를 신라면에 넣었더니 라면도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되어 버렸다! This day is still vivid in my memory, especially the perfectly grilled steak. Ppoong-i is truly skilled at cooking steak. Achievi.. 2023.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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