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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요리45

전날 카레 7월 11일 (화) 전날 카레 원래 카레는 다음날 먹는 카레가 더 맛있습니다. 고기는 당일에 다 먹었으니까 냉동 차돌박이, 닭가슴살 추가해서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했어요. 계란후라이는 저는 반숙, 뿡이는 완숙을 좋아해서 맞게 노력해봄. 카레 한 번 끓이면 저녁 메뉴 고민은 한 동안 끝입니다 ㅋㅋ 2024. 1. 5.
일본식 카레 만들기 7월 10일 (월) 일본식 카레 만들기 건강검진이라서 하루 쉰 김에 뿡이랑 먹을 저녁으로 호주산 살치살을 이용한 일식 카레를 만들었다. 재료: 양파, 소고기, 카레루, 간장 1.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파 1개를 썰어 카라멜라이징 하고 냄비로 옮겨줍니다. 2. 소고기는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하고 한 입 크기로 잘라줍니다. 3. 한 입 크기 소고기를 팬에 겉만 구워준 후 냄비에 옮겨줍니다. 한 입 크기가 아닌 것 같긴 한데.. 4. 물 900 ml를 넣고 한 번 끓여줍니다. 간장으로 간을 해주세요. 5. 불을 끄고 카레루를 4개 다 넣어줍니다. 루를 다 풀어주세요. 6. 약불에 하염없이 저녁시간이 될 때까지 끓여줍니다. 오래 끓일 수록 맛있다는게 정설. 먹기 전에 버터를 조금 넣어서 녹여주면 풍미가 업그.. 2024. 1. 4.
아롱사태 전골 아롱사태 전골 뿡이의 시그니처 요리가 된 아롱사태전골. 속이 너무 더부룩하거나 야채가 먹고 싶을 때 아롱사태 전골을 끓여먹으면 모든게 해결된다. 만두가 많아서 처리할 겸 넣어봤는데 굳이 안 넣어도 될 것 같다 ㅎㅎ 2023. 12. 20.
닭가슴살 새우 토마토 파스타 6월 29일 (목) 닭가슴살 새우 토마토 파스타 Chicken Breast, Shrimp, Tomato Pasta 닭가슴살, 새우, 마늘 넣고 만든 토마토 파스타. 집에서 파스타를 만들면 먹고 싶은 재료를 다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양파랑 브로콜리도 항상 구비해둬야 하는데 그 점이 아쉽다. 페페론치노 넣어서 매콤하게 만들어주면 한끼 뚝딱! Pasta made with chicken breast, shrimp, and garlic, all in a flavorful tomato sauce. The great thing about making pasta at home is being able to include all the ingredients you crave. I always wish I had.. 2023.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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