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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리41

스테이크와 부추 라면 스테이크와 부추 라면 이 날은 지금도 기억날랑 말랑 하는데, 스테이크가 미치게 잘 구워진 기억이 난다. 뿡이는 스테이크를 정말 잘 굽는다. 스테이크는 아무래도 불조절이 핵심인데 겉은 익고 속은 적당히 덜 익어서 내가 딱 좋아하는 식감이 완성되었다. 스테이크에 라면이 은근히 꿀조합이라서 스테이크에 쏟은 열정을 라면에 덜 수 있고 스테이크 먹다가 느끼해지면 라면 국물 한 숟갈 먹으면 속이 개운해진다. 남은 부추, 쪽파를 신라면에 넣었더니 라면도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되어 버렸다! This day is still vivid in my memory, especially the perfectly grilled steak. Ppoong-i is truly skilled at cooking steak. Achievi.. 2023. 12. 8.
고등어, 삼치구이 6월 19일 (월) 고등어, 삼치구이 Grilled Mackerel and Hairtail 고등어 1개, 갈치 2개 조합에서 삼치가 추가됐다. 고등어 1개, 삼치 2개 조합은 고소함 가득한 생선조합. 특히 삼치는 순살이라 먹기도 편하다. 양배추 샐러드와 생선구이는 당뇨 예방 건강식으로 강추하는 저녁메뉴다. A combination of one mackerel and two hairtails has now been enhanced with the addition of saury. One mackerel and two sauries create a flavorful seafood combination, rich in savory goodness. Especially with saury being bonele.. 2023. 12. 5.
프렌치토스트와 토마토, 크로아상, 토스트, 삶은계란, 그릭요거트 6월 18일 (일) 프렌치토스트와 토마토, 크로아상, 토스트, 삶은계란, 그릭요거트 Breakfast Spread: French Toast, Tomato, Croissant, Toast, Boiled Egg, Greek Yogurt 아침식사를 꽤나 푸짐하게 한 날. 미니 크로아상 2개와 토스트. 프렌치토스트가 하고 싶어서 만들어보고 토마토도 잘랐다. 삶은 계란으로 단백질도 보충하고 그릭요거트는 스프레드처럼 곁들임! A quite hearty breakfast! Mini croissants, toast, and French toast. I wanted to try making French toast, so I prepared some, and I also sliced a tomato. Boiled eggs.. 2023. 12. 3.
닭목살 청경채 구이와 스테이크 6월 13일 (화) 닭목살 청경채 구이와 스테이크 Grilled Chicken Thigh Meat with Chives and Green Onions, and Steak 닭목살이 굉장히 많아서 이틀 동안 먹었다. 애매한 양이 남았기에 소고기도 사서 스테이크를 구워주고 부추, 청경채는 데치고 / 부추, 대파, 마늘은 스테이크와 함께 구워줬다. 데친 부추도 볶은 부추도 각각 다른 맛으로 맛있기에 둘 다 해서 다양한 맛을 누렸다. 닭은 금방 먹어야하지만 둘 이상이라면 닭목살 사서 먹는건 꽤 좋은 저녁메뉴다. Had a lot of chicken thigh meat, so I ate it for two days. Since there was a moderate amount left, I bought beef a.. 2023.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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