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요리105 디큐브 반찬과 계란후라이, 김, 계란바나나빵 8월 16일 (수) 디큐브 반찬과 계란후라이, 김, 계란바나나빵 디큐브에서 사왔던 남은 반찬과 계란후라이, 김이랑 먹은 밥. 뿡이 자리에 있는건 뿡이가 어디서 계란바나나빵 만드는거 알아와서는 만들어줬던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못 먹겠던..ㅎㅎㅎㅎ 2024. 4. 4. 아침 토스트와 그릭요거트 8월 15일 (화) 아침 토스트와 그릭요거트 아침은 간단히 로만밀 토스트와 그릭요거트에 그래놀라 타서 먹었다. 그래놀라는 엄마가 아이슬란드 갈 때 기내에서 받은거인가 나한테 줘서 탄건데 그리운 유럽의 맛.. 지금은 못 먹을 건강한 맛. 2024. 4. 1. 도래곱창 구디역점 쿠팡이츠 배달 8월 13일 (일) 도래곱창 구디역점 쿠팡이츠 배달 혼자 있는 날이었을까. 쿠팡이츠에서 도래곱창 1인분 매콤단계로 시켰다. 반찬도 깔끔하고 (전반적으로 버릴게 많이 없어서) 깔끔하게 잘 먹었다고 리뷰를 남겼다. 2024. 3. 30. 집에서 만든 계란죽과 닭가슴살 간장계란밥 8월 8일 (화) 집에서 만든 계란죽과 닭가슴살 간장계란밥 죽을 매번 사먹는것도 꽤나 부담스러운 일이다. 이번에는 계란죽을 해봤다! 내가 해본거였는지 뿡이가 한건지 사실 기억이 안난다. 집에서 할만했다는 것만 기억남. 뿡이가 했다면 맛있었고 내가 했다면 아쉬웠을 것이다.. 나는 닭가슴살 올린 간장계란밥을 해먹었다. 아마 죽은 내가 한 것 같다. 2024. 3. 26.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7 다음 반응형